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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문화해설사 17명 위촉

2021. 02.25. 18:04:09

광주 동구는 최근 주민 문화해설사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주민문화해설사 17명은 지난해 8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이후 총 16회에 걸친 교육과정과 워크숍 등을 거쳤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동구는 인문자원 35곳을 연계한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4개의 인문산책길을 조성했다.

주민문화해설사는 ▲무등가는길 ▲광주정신원형길 ▲뜻세움길 ▲밝은희망길 등 4개의 산책길에 배치돼 탐방객과 함께 걸으며 장소와 인물에 얽힌 이야기 등 동구의 주요 인문자원에 대해 전문적이고 친근한 해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택 청장은 “광주의 굵직굵직한 근현대사의 중심에서 우리 동구는 오롯이 시민과 함께 하며 그 역사적 현장을 품고 있는 곳이다”면서 “이번 해설사 위촉으로 동구의 인문자원을 더욱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인문산책길은 동구의 인물·장소 등 인문자원을 발굴해 이야기로 엮어내고 산책길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산동 문병란 시인의 집 개관을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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