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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쓴소리위원회 4차 회의
영유아 보육·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논의

2021. 02.25. 18:09:37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쓴소리위원회 제4차 회의’가 개최됐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쓴소리위원회’ 4차 회의를 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전체 및 분과별 공유방 등을 통해 나눈 의견을 토대로 제안된 안건 중 주요 4건을 집중 논의했다. 나머지 12건은 서면검토 형태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영·유아 청소년 보육 돌봄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대책 마련 ▲시에서 운영하는 모든 위원회의 참석수당 지역상품권 지급 ▲광주영상복합문화관 활용 방안 등 4건을 제안했다.

이에 시는 현재 아동복지시설 등의 돌봄·보육 지원사항 및 양육보조금·시설지원금 지급 원칙, 관리 현황 등을 설명하고 아동학대 대응 강화를 위한 2021년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계획을 밝혔다.

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대책과 관련해서는 2020년 4대 분야 9개 추진과제 17개 세부사업을 정해 추진 중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음을 설명, 상황이 완화되면 계획에 따라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할 것을 밝혔다.

또한 위원회 참석수당 지역상품권 지급에 있어 모든 위원회에 강제할 수는 없으나 권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쓴소리위원회는 솔선수범 차원으로 위원들 간 협의를 통해 이번 회의부터 원하는 사람은 상생카드로 참석수당을 지급받기로 결정했다.

광주영상복합문화관은 주변 문화콘텐츠와 타 산업을 융합한 전문 인력양성과 함께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원회는 그동안 3차례 회의를 거쳐 총 68건의 시정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특히 지난 3차 회의에서 제안한 방치차량 해결방법 모색에 시는 지난 1월 일제단속을 실시, 217대의 무단방치차량을 적발하는 성과를 보였다.

김경희 위원장은 “민생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과 시정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같이 고민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다”며 “광주발전을 위한 가치 있는 제안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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