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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외국인 마약사범 집중단속
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1. 02.25. 18:16:10

[전남매일=박선옥 기자] 전남경찰청은 매년 외국인 마약사범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31일까지를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인터넷, 외국인, 의료용 마약류 등 테마별로 설정해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커뮤니티와 첩보 수집을 위한 공조를 병행해 지역사회 불안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국제범죄수사대를 마약수사범죄수사대에 편입시켰다.

전남지역 최근 3년간 검거된 외국인 마약사범은 42명으로 2018년 1명, 2019년 12명, 2020년 29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경찰은 전남지역의 특성상 농가와 산단 등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노동력이 많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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