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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틀째 3274명 접종

2021. 02.27. 18:19:55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7일 오전 코로나19 예방접종 현장인 서구 다사랑병원을 방문하여 예방접종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있다.

광주 코로나19 예방접종 3274명 접종

이틀째 이상반응 1건… 접종률 30%↑

국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이틀째안 27일 광주지역에서는 3,274명이 접종을 마쳤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요양병원과 시설 종사자·입소자 등 대상자 중 3,274명이 접종을 마쳤고 이상반응이 1건 발견됐다.

이는 각각 요양병원 65개소 8,800명 중 42개소 2,977명(33.8%)·요양시설 83개소 2,079명 중 8개소 297명(14.3%)에 해당한다.

현재까지 접종 완료자 중 이상반응을 보인 사람은 1명 발생했다.

해당 환자는 접종 후 목 등 신체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극소 알러지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기존에도 알러지 반응이 있어 약물을 복용해왔으나 예진표 작성 과정에서 해당 내용의 기록이 누락됐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접종 대상자는 예진표 작성 시 약물·알러지 반응에 대해 반드시 기록해달라”며 “예진 의사들 역시 예진표 작성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접종 첫날인 전날 광주에서는 목표치보다 3배 많은 3천11명이 참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26%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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