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다소 개선'
업황BSI 2개월 연속 상승 지속
'경제불확실 ·인력난·내수부진' 경영애로
■한은 광주전남본부, 2월 기업경기 조사

2021. 03.01. 17:22:03

제조업 업황BSI.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전남매일=서미애 기자]광주·전남 제조업의 경기가 다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1년 2월 기업의 체감경기’조사결과 제조업 업황BSI는 77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74에서 1월 76을 기록하는 등 2개월 연속 상승세다.

3월 업황 전망 BSI도 80으로 지난달 전망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광주·전남 제조업 경기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지난해 4월 이후 40~50선에 머물다 같은 해 11월 이후 70선을 넘어서며 2개월 연속 상승했다.

업황 BSI는 경기가 좋다고 응답한 업체 비율에서 나쁘다고 응답한 업체 비율을 빼 100을 더한 값이다. 항목별로 제조업 기준 매출 전망 BSI는 84로 지난달 전망 대비 5포인트 올랐다.

전국 제조업 업황BSI는 82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업황전망BSI는 85로 지난달 전망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84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했으며, 3월 매출전망BSI도 86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신규수주BSI는 90으로 전월대비 11포인트 상승했으며, 다음달 신규수주전망BSI도 89로 지난달 전망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30.5%) ▲내수부진(13.7%) ▲원자재 가격상승(1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 2월 업황BSI는 59로 전월과 동일했으며, 3월 업황전망BSI는 63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전국 비제조업 업황BSI는 72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며, 업황전망BSI도 73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3p 상승했다.

매출BSI는 63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3월 매출전망BSI는 67로 지난달 전망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자금사정BSI는 67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고, 다음달 자금사정전망BSI는 73으로 지난달 전망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19.1%) ▲불확실한 경제상황(15.5%) ▲내수부진(15.2%)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미애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