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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
올해 매출 100억원 돌파
비대면 소비패턴 가교 역

2021. 03.04. 18:26:39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www.jnmall.kr)가 ‘2021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21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잇따라 수상해 종합쇼핑몰 부문 최고의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진행된 ‘2021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수축산물종합쇼핑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지난해 8~9월 실시한 사전조사와 소비자 리서치를 거쳐 전문가 기업평가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다.

남도장터는 코로나19에 따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소비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고령층 온라인 소비 가세 및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집 밥 수요가 늘어 2020년 사상 최대 매출인 326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63억 8,000만 원)보다 411%나 수직 상승한 수치다.

올 들어서도 2월 말 현재까지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남도장터는 1,326개 업체의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1만 6,886개 상품이 입점한 가운데 온라인 회원이 29만 9,133명을 넘어서며 농어가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남도장터가 브랜드 대상을 연거푸 수상해 영광스럽다”며 “비대면 소비패턴에 맞춰 생산자와 소비자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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