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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내 포트홀 8,200곳…시, 긴급 점검
특별대책반 24시간 가동…이 시장 "가용 인력 총동원"

2021. 03.04. 18:38:16

[전남매일=김영민 기자] 지난 겨울 폭설과 잦은 비로 인해 광주지역 주요도로 8,200곳에서 포트홀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잦은 폭설로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많이 사용하면서 광주 시내 도로 노면이 움푹 팬 포트홀이 무더기 발생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남문로, 영광로, 빛고을대로, 무진대로, 상무대로 등 17곳 도로에서 100여 곳 이상의 도로에서 크고 작은 포트홀이 생겼다.

이로 인해 빛고을대로 등 특정 도로에서는 한꺼번에 10여대의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는 사례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포트홀 정비를 위해 특별대책반을 꾸려 24시간 현장 점검과 집중 보수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시내 도로폭 20m 이상 544㎞는 광주시가, 20m 미만 총 1,148㎞는 자치구가 관리한다.

시는 또 포트홀로 인한 타이어 파손 등의 시민 피해에 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영조물 손해배상보험을 통해 피해사항 접수 즉시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용섭 시장은 이날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포트홀 발생 현장을 방문해 긴급 보수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포트홀로 인한 사고와 시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복구와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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