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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북구 방문 복지부 직원 확진
공무원 40명 검사…행정복지센터 1곳 폐쇄

2021. 03.08. 18:38:23

[전남매일=김종찬 기자] 광주 서구와 북구를 방문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해당 지역 구청이 접촉자 파악과 진단검사에 나섰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직·간접으로 접촉했던 구청 공무원만 40명에 달해 지역사회 확산도 우려된다.

8일 광주 서구와 북구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직원 A(경기 안양 1144번)씨는 지난 5일 광주 서구 풍암동 행정복지센터와 북구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보건복지부의 사례 관리 정책 추진 업무와 관련한 현장 방문 회의 참석차 광주를 찾았다.

회의 참석 다음 날인 6일 A씨의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A씨도 진단 검사를 받았고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A씨 확진 소식이 전해지자 북구는 접촉자 등을 파악해 진단 검사를 하고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임시 폐쇄했다.

서구는 주말께 소독을 한 뒤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A씨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사람은 서구 19명·북구 21명 등 40명이다. 모두 업무 관계자로 알려졌다.

서구의 경우 진단 검사를 받은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7명은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북구는 진단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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