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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재생지원센터,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in 전남 성료

2021. 07.27. 19:00:00

[전남매일=황애란 기자]전남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의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취지로 마련된 ‘2021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개최해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전남도를 통해 위탁·지정을 받아 지난 2020년 3월부터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지역의 도시재생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활동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1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5월부터 두 달 간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구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인적자원 확보 및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고자 지역별, 공동체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수시, 장흥군, 무안군, 함평군으로 1일 3시간,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주민과 지역활동가 등 각 지역 당 30여명이 참여했다.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현장코디, 활동가 등 전국단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강사를 섭외해 지역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도시재생의 이해 ▲도시재생과 뉴딜사업 ▲지역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도시재생 경제조직 육성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대화와 토론 ▲공유, 공공공간을 통한 지역재생 기획 및 운영 등으로 도시재생의 개념 및 사업 이해와 주민 참여사례를 중심으로 다뤘다.

광주전남연구원 박재영 원장은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도시재생 교육에 대한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남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에 대한 고민과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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