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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시동 걸었다
광주첨단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사업계획 설명회

2021. 07.28. 17:24:32

광주첨단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이 28일 오전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계획 설명회’ 를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광주첨단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광주첨단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단장 황상현)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첨단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은 스마트 제조혁신 핵심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국비 80억 원이 지원된다. 올해는 상반기 공모를 통해 주관기관 호남대학교, 참여기관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로 구성된 호남대학교 컨소시엄이 선정돼 관련 사업 수행에 나선다.

호남대학교 컨소시엄은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의 경제력 제고를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교육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재직자와 졸업예정자, 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교육을 실시한다. 컨소시엄은 이를 통해 2년간 교육수료 1,222명, 산학협력프로젝트 운영 40건, 고용 및 취업 연계 64명 등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첨단스마트그린사업단 황상현 단장(광주지역본부장)과 광주첨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 총괄책임자인 양승학 호남대학교 교수 등 관련 사업 책임자와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해 효과적인 사업수행과 핵심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 협의에 나섰다.

사업을 주관하는 호남대학교는 교내 IT스퀘어에 스마트 제조기술혁신센터를 설립, 스마트 제조능력 향상 교육과 산학협력 전용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호남대학교는 이를 통해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한 명품 재직자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스마트제조 전문가 교육과 더불어 전문가와 지역 기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리빙랩(Living Lab)을 통해 산학협력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는 실제 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스마트제조 전문장비 및 기자재 구축을 통한 현장적응형 전문 교육을 실행하고, 조선대학교는 Smart-FMS와 연계한 전용 실습공간을 확보해 지역 내 기계부품산업 관련 현장 기술 습득 및 미래형 자동차부품 설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첨단스마트그린사업단 황상형 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광주 첨단 스마트제조산업에 대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에 실질적으로 제조현장에 도움이 되는 기반을 구축하고, 더 나아가 스마트제조혁신 전환의 효과적인 수행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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