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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발전 프로젝트 공모
광주상의, 내달 2일부터…총 상금 2,500만원

2021. 07.28. 17:25:35

[전남매일=서미애 기자]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가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9주간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 내 대학교 및 대학원 교수(대학생), 기업체,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 지역 경제기관의 임직원 등 광주전남 지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하여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광주전남 발전 프로젝트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 및 산업구조에 대응하고 광주전남지역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새로운 관점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제는 ‘광주·전남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 프로젝트’를 비롯, ‘지역개발 아이디어’ 또는 ‘기존 산업 간 융복합’, ‘공공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중장년·실버세대를 위한 혁신적인 고용창출’ 방안 등이다.

광주상의는 오는 10월 우수한 프로젝트 10개를 선정해 최우수상 1명(팀) 1,000만 원, 우수상 3명(팀) 각각 300만 원, 입상한 6명(팀)에게도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입상자는 별도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심사기준은 ‘공모주제의 적합성과 파급효과’, ‘실현 가능성’, ‘아이디어 참신성’, ‘제안내용의 충실성’ 등이다.

광주상의는 발굴된 우수 프로젝트를 오는 2022년 사업에 반영하고, 정부 부처에 지역발전 정책 건의 또는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공약과제로 제안할 예정이다.

광주상공회의소 최종만 부회장은 “기존의 틀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들이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광주전남 발전에 일조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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