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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광학산업 기업 지원
㈜셀릭·㈜그린광학·영우DSP 3개사 업무협약

2021. 07.28. 17:33:48

한국광기술원 신용진 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은 지난 27일 한국광기술원에서 광학 소재 및 렌즈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광기술원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이 ㈜셀릭, ㈜그린광학, 영우DSP 등 자외선 광학소재 및 렌즈, 검사장비 전문기업과 공동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학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처 협업 과제인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한국광기술원은 오는 2024년 말까지 국비 약 195억을 투입해 CaF2 단결정 및 광학모듈 기술개발을 통해 광학소재와 광학부품산업의 밸류체인의 체계적 기반 구축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여개의 참여기관과 17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투입된다. 이들은 연구 개발을 통해 세계 일류 국내 반도체 기업의 수요에 적합한 자외석 광학소재와 광학렌즈, 검사 장비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광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과 독일이 독점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불소계 광학결정 소재(CaF2, MgF2, BaF2)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전략적인 R&D 기술 지원을 통해 원천소재 내재화를 달성해 100% 수입 의존도를 벗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광기술원 신용진 원장은 “반도체 검사장비용 불화칼슘(CaF2) 광학소재, 광학모듈에 대한 핵심기술 확보 뿐만 아니라 반도체 결함검사장비 분야에도 국산화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광학산업 경쟁력 조기 확보를 통해 기술자립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광기술원 광학렌즈소재연구센터는 자외선에서 적외선까지 전 파장 대역에 적용 가능한 광학소재를 개발하는 국내 유일의 연구센터로 산업부와 광주시로부터 13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카메라렌즈용 광학소재 산업화 지원사업’도 수행 중에 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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