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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남북통신선 복원 평화의 단비"

2021. 07.28. 18:14:08

[전남매일=이나라 기자]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사진)이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하고 남북교육교류사업 적극 추진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8일 성명을 내고 “폭염을 시원하게 식히는 평화의 단비와 같은 남북통신선 복원을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장 교육감은 “대립은 민족의 고통만 가중시킬 뿐이며, 손을 맞잡고 평화를 모색하는 것만이 오래 반복된 고통의 고리를 끊는 길이다”며 “남과 북이 가야 할 길은 명확하다. 진심을 담은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방법을 모색하고, 다시 하나 되는 날을 함께 꿈꾸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통신선의 복원은 끊겼던 대화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한반도에 다시 평화의 바람이 불기 위해서는 남과 북의 조속한 관계 복원과 신뢰 회복이 절실하다”며 “남북통신선 복원이 남북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작용해 마침내 한반도에 영원한 평화가 안착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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