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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국립대로 전환해야" 주장 제기

2021. 07.28. 18:16:41

[전남매일=이나라 기자]지역 인재 양성 설립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조선대학교를 사립대학에서 국립대학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선대 이상원 글로벌인문대학 학장은 28일 ‘국립 조선대학교가 답이다’라는 제목의 학내 신문 기고문을 통해 “현시점에서 조선대의 설립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하는 방법은 ‘국립 조선대학교’를 만드는 일”이라며 “독자적 국립화를 시도하든, 주변의 후발국립대와 통합하는 국립화를 시도하든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학장은 “75년 전 7,200명의 광주·전남 시·도민들이 대학을 설립해 달라고 희사한 것에 담긴 진짜 뜻은 지역 학생들이 최고의 교육 환경 속에서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장차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고 갈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선대는 1946년 4월 시·도민의 성원에 힘입어 ‘조선대학 설립동지회 창립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뒤 1948년 재단법인으로 출범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학장은 “현재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정책 방향은 국립대학을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이런 정책 기조는 당분간 바뀔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고 조선대의 국립대학 전환 필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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