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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지역 헬스케어 산업 수출기업화 앞장
협의회 구성…수출 촉진·소통 지원 박차

2021. 09.12. 17:55:44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KITA Membership day’행사를 개최, 지역내 헬스케어 기업들과 함께 ‘광주전남 헬스케어 수출기업협의회’를 구성했다./한국무역협회 제공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권재)가 권역 내 헬스케어 수출기업의 소통 네트워크 구축과 맞춤형 해외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광주무역회관에서 개최한 ‘KITA Membership day’행사에서 지역내 헬스케어 기업들과 함께 ‘광주전남 헬스케어 수출기업협의회’를 구성하고 수출 실무컨설팅과 마케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본 행사는 자동심장충격기, 의료용 봉합사, 피부미백기기 등 다양한 의료기기 수출 경험이 있는 선배 기업을 멘토로, 헬스케어 분야의 수출 희망 기업들에게 수출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중국 의료인증 취득 경험을 공유한 멘토기업 나눔테크 최무진 대표는 “다양한 의료기기 수출기업을 만나 당사의 경험을 공유한 그 자체로 유익했다”며 “다양한 의료, 헬스케어 기업 간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봉합사 수출기업인 21세기메디컬 신미향 대표 또한 “의료기기는 타 산업 대비 해외시장조사나 유통채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평소에도 헬스케어 수출인의 커뮤니티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행사가 관련 네트워크 조성의 발판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수출기업협의회의 발족에 큰 기대를 표명했다.

이에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향후 정기적인 네트워킹과 정보교류, 세미나 등을 통해 헬스케어를 광주전남의 수출전략사업으로 육성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무역협회 김꽃별 팀장은 “이번에 참여한 헬스케어 기업들이 선후배간 멘토링을 계기로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간 소통 기반 구축과 수출 마케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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