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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오늘부터 46일간…핵심 시설 1천곳 점검도

2021. 09.12. 18:21:06

한국전력은 전력설비의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국민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오는 10월 28일까지 ‘전력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고 10일 전했다. 최근 이현빈 한전 경영지원부사장이 현장의 안전 점검 추진현황을 살피기 위해 충남의 전통시장을 방문,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전남매일=서미애 기자] 한국전력은 13일부터 10월28일까지 46일 동안 ‘전력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전력분야 안전대진단은 고장 발생 시 사회적 파장이 큰 핵심 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전력설비 점검을 시행하여 안전사고와 정전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전은 안전대진단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부 부처,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합동점검 대상은 345㎸ 변전소 4개소, 높이 5m 이상 길이 100m 이상의 대형 옹벽 1개소,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변전소 건물 1개소, 25년 경과 200m 이상 송배전 전력구 8개소 등 14개 취약 시설이다.

한전 자체적으로는 코로나 19 방역시설(접종센터, 선별진료소), 대규모 공사 현장(철거)과 붕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옹벽, 정전에 민감한 업종이 입주한 주요 국가산업단지 공급변전소 등 핵심 시설 1,000여곳에 대한 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설비점검으로 정전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신속한 전력설비 복구체제를 구축해 국민이 안심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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