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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임 ‘미쓰비시 자산압류 결정’ 환영
일본의 사죄·배상도 촉구

2021. 09.14. 19:02:09

“배상 외면 일본 기업이 부끄럽다”…미쓰비시·일본제철 앞 시위/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매일=김민빈 기자]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의 한국 내 자산압류 결정이 대법원에서 확정된 것을 두고 시민단체가 환영의 입장과 함께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14일 입장문을 내고 “결과가 뻔히 예상됨에도 미쓰비시중공업이 불복 절차를 이용해 하루가 다급한 피해자들의 발목을 잡는 것은 사람의 도리가 아니다”며 “미쓰비시중공업은 즉각 사죄와 배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이 현금화되면 한일 관계가 심각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밝힌 것을 두고 “아직도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떼쓰고 생트집을 부린다고 해서 결과가 뒤바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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