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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목표대학 점감하고 영역별 학습계획 보완"
■9월 모평이후 학습전략
상위권 문제풀이·중위권 부족한영역·하위권 개념정리
오답정리 EBS연계 교재 등 기출문제 반복도 중요

2021. 09.15. 11:12:05

[전남매일=이나라 기자]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매우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 9월 모의평가가 끝났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9월 모평을 활용해 대입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14일 광주지역 입시전문가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9월 모평 결과를 바탕으로 정시 목표 대학을 최종 점검하고, 수능까지의 영역별 학습계획을 수정 보완해야 한다. 시간 분배가 부족했다면 실전 연습을, 취약한 단원이나 유형의 문제가 발견된다면 오답의 원인을 분석하는 등 성적별로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우선 상위권 수험생은 성적이 잘 나오는 과목에 대한 개념 정리와 출제 경향 분석을 마치고 본격 문제풀이에 집중해야 한다. 이를 통해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신유형과 고난도 문제를 중점적으로 하기보다 실수 없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전체 문항을 고루 풀어보는 것이 좋다. 설사 정답을 맞혔더라도 풀이과정에 이해도가 확실하지 않다면 개념을 정리하고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활용해 별도로 정리해둔 뒤 반복해서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위권 학생들은 우선 자신이 부족한 영역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자신 있는 과목 위주로 공부하기보다는 부족한 영역을 점검해 틀리는 문제를 줄여야 한다. 따라서 먼저 본인에게 취약한 범위를 확인하고, 개념 이해를 확실히 하도록 하자. 개념 정립을 위해 인터넷 강의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개념 정리가 끝난 뒤에는 EBS 연계 교재나 수능 기출문제를 반복해 풀면서, 수능 유형에 최대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위권 학생들 또는 일부 과목이 매우 취약한 경우, 늦었다는 생각을 버리고 기본으로 돌아가 개념 이해부터 시작해야 한다. 개념 이해가 없는 상황에서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도 실력으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단원별로 주요 개념부터 하나씩 정리하고, 수능 연계 교재의 해당 파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비교적 쉽게 출제되는 범위를 먼저 학습하고, 점차 학습 범위를 넓혀 나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고난도 문제보다는 상대적으로 쉬운 단계의 문제부터 접근해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입시전문가는 “9월 모의평가는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생까지 참가한 시험으로서 올해 수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 대부분이 치렀기 때문에 자신의 영역별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학습 방향을 점검하는 수능 마무리 공부 활용에 필수적이다”며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까지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마무리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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