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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종합건설본부, 태풍 대비 안전점검

2021. 09.15. 18:32:23

[전남매일=황애란 기자]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현재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태풍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은 집중호우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한 풍수해예방을 위해 도로, 하천 등 20여개 건설공사 현장과 지하차도 등 재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지반약화에 따른 절토사면 토사유출 방지, 강풍에 따른 시설물 전도 방지, 안전난간 결속상태, 비상연락망 확보 등 수방관리 실태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건설사업은 도심 내에서 진행하는 대형공사로, 태풍이 동반한 강풍으로 인해 공사장 안전시설물이 비산해 통행자 충격, 건축물 훼손 및 전력·통신선 단선 등 강풍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할 계획이다.

이정석 종합건설본부장은 “사전에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태풍 상황 모니터링과 공사현장 출입 통제 등을 철저히 해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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