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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지구 음주 교통사고 ‘최다’
전남은 순천 연향동

2021. 09.16. 18:47:10

[전남매일 서울=강병운 기자]최근 5년간 광주에서는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에서, 전남에서는 순천 연향동에서 음주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전북 익산시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광주에서는 ‘서구 치평동 케냐콜롬버스상무점 부근(상무지구)’에서 가장 많은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년간 46건의 음주 사고가 발생해 95명이 부상(사망자 없음)당했는데, 이는 전국 기준 5번째로 많은 수치다.

전국 최다 음주 교통사고 발생지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나혜석거리 부근으로, 75건(119명 부상)으로 나타났다. 광주에서는 1위 외에도 서구 치평동 5·18 기념공원 앞 교차로(2위), 서구 치평동 계수교차로 부근(3위), 서구 내방동 쌍촌역교차로 부근(4위), 서구 쌍촌동 포레스힐 부근(6위), 서구 치평동 달콤커피광주시청점 부근(9위) 등이 모두 서구 관내 상무지구 등 유흥가 주변 도로였다.

같은 기간 전남은 순천시 연향동 조은프라자 부근(29건, 44명 부상)에서 음주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그 뒤로는 목포시 상동 1113 부근(2위), 목포시 상동 신한은행 목포하당금융센터지점 부근(3위), 목포시 옥암동 25호광장 부근(4위), 목포시 상동 이로파출소 부근(5위), 목포시 상동 흥부아구찜탕 부근(7위), 목포시 용해동 경찰서사거리 부근(9위) 등 목포 지역이 음주 사고 다발지역에 다수 포진했다.

한 의원은 “특정 지역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경찰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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