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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보성군 위기가정에 주거환경개선사업 입주식

2021. 09.16. 18:58:34

[전남매일=김민빈 기자]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16일 보성군 득량면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입주식’을 가졌다.

대상자인 김모씨는 사고로 팔이 절단돼 장애를 갖게 됐고, 이혼 후 홀로 자녀를 양육하면서 어렵게 생활해왔다. 거주중인 집은 오래된 흙집으로 지붕이 무너져 내부 목재가 보이고 언제 붕괴될지 모르는 위험에 노출된 상태였다.

이번 사업은 김씨가 2020년 9월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지원 대상자로 추천되면서 추진됐다.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적십자 광주전남지사에서 2,500만원, 보성군 득량면에서 500만원, 초록우산재단과 주거복지협동조합 등 유관기관에서 3,400만원 등을 보태면서 총 6,400만원의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김동수 사무처장은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너무 많다.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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