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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추석 연휴 5대 범죄·교통사고 감소
특별치안활동 전개…민생 치안 확보 주력

2021. 09.22. 22:17:02

[전남매일=최환준 기자]올해 추석 명절 기간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5대 범죄와 교통사고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경찰은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 치안 확보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주민 체감치안과 직결되는 강·절도와 생활 주변 불안감을 조성하는 길거리 폭력 등에 집중대응 한 결과, 광주지역 5대 범죄와 112 신고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7.9%, 9.3% 줄었다.

교통사고는 일평균 11.3건으로 1.7%, 부상자는 일평균 13.8명으로 9.0% 감소했다.

다만, 가정폭력 신고는 일평균 6.3% 증가했다.

전남에서는 전년 대비 범죄신고가 3.3% 감소하는 등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전년대비 14.7% 감소했고, 교통사고는 사고다발지역 중심으로 교통안전활동을 전개해 31.6% 줄었다.

경찰 관계자는 “추석 이후에도 범죄 예방 및 교통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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