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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여성판사 숨진 채 발견…외상 없어

2021. 09.23. 16:35:49

[전남매일=목포] 김동균 기자=추석 연휴 기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근무하는 판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께 목포시 옥암동 한 아파트에서 여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조사 결과 A씨는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소속 판사로,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은 부모의 요청으로 또 다른 가족이 자택을 방문해 발견됐다.

2019년 2월 목포지원으로 발령받은 A씨는 추석연휴 기간 고향에 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가 숨져 있던 현장과 CCTV 영상 등을 감정·분석한 결과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참고인 조사 결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김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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