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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수출 두드림 기업' 모집
내달 1일까지…컨설팅·멘토링 제공

2021. 09.23. 17:37:01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 이하 지방중기청)은 미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을 내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이번 사업은 수출규모가 작으나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지원을 목표로, 기존 수출유망중소기업·글로벌강소기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와 같이 소상공인에 특화된 수출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수출 두드림 기업’에 신청하면 중진공, 소진공, KOTRA가 ▲제품 차별성 등 수출 기반 ▲마케팅 역량 등 수출 성공 가능성 ▲신서비스 개발 등 지속성장성 ▲매출, 수출 등 수출공통역량 등을 공통된 기준에 따라 평가한 이후 각 지방중기청에서 지역별로 수출 두드림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수출 두드림 기업’에 선정되면 중기부가 자금·보증, 마케팅, 컨설팅 및 온라인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소진공은 혁신형소상공인자금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연계 지원하고, 해외바이어 상담회·해외무역관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수출 마케팅(KOTRA) 및 중진공의 수출바우처에 우선 선정한다.

또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진공 컨설팅과 무역전문가와의 1대1 수출멘토링도 제공한다.

특히, B2B 온라인수출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에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 전시관을 신설하고, 해외 온라인몰(아마존, 라쿠젠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온라인 수출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접수는 내달 1일까지 가능하다.

수출 두드림기업과 관련된 상세 정보는 해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 하면 된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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