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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안공항 '동북아 허브공항' 될 수 있을 것"
“대한민국 방향 바로 잡아 정상국가 만들겠다”
■대선 예비후보에 듣는다-국민의힘 홍준표

2021. 09.23. 18:42:40

[전남매일=강병운 기자]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는 “무안공항을 확장해 활성화되면 공항 주변에 반도체 집적 단지가 들어서면 당연히 지역 대학에서 인재를 확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무안공항은 인천공항과 함께 또 하나의 동북아 허브공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23일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무안 국제공항 활성화를 통해 광주·전남의 하늘길을 열어 충청권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면서 “대형 항공기가 이착륙할 수 있도록 활주로는 3,800m 이상으로 확장을 고려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로잡아 정상 국가를 만들겠다”며 “정권교체를 위해선 유능한 선장이 필요했고 그 적임자가 저 홍준표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최근 지지율 상승과 관련해 그는 “당이 가장 취약한 20~40대에서 강세고 호남 진보층 지지율이 높다고 역선택 운운하는 것은 잘못된 분석”이라며 “확장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향후 경선 정국에서 분명히 이길 것이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제 삶의 원동력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었고 ‘불의에 굴하지 않은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싶다”면서 “광주의 아픔을 이해하고 광주·전남 지역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고 싶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대통령중임제와 행정구조 2단계 개편 ▲정시제도 일원화,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3시) 부활 추진 ▲국가정보원 해외분과 확장 ▲경찰을 한국의 FBI화 ▲감사원에 계좌추적권 부여 ▲독일식 통일정책 추진 등을 약속했다.


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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