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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멩덴·정해영 KBO리그 10월 MVP 후보

2021. 11.03. 18:09:07

정해영

[전남매일=조혜원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멩덴과 정해영이 KBO리그 10월 MVP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월간 MVP 후보 6명을 발표했다. 투수는 멩덴과 정해영을 비롯해 미란다(두산), 이인복(롯데)이, 타자는 알테어(NC)와 전준우(롯데)로 명단에 포함됐다.

멩덴은 10월 5경기에 등판하며 3승으로 승리 공동 3위, 평균자책점 1.76으로 평균자책점 2위를 기록했다. 특히 마지막 3경기에서는 19⅓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1자책점만을 기록하며 완벽한 투구를 보여줬다. 이 기간 동안 승리도 모두 챙기며 3연승으로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멩덴
정해영은 10월 한 달 간 무섭게 세이브를 올렸다. 정해영이 10월에 올린 12세이브는 이번 시즌 월간 최다 세이브였다. 또한 지난달 20일 광주 kt전에서 시즌 30번째 세이브를 기록하며 20세 1개월 27일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30세이브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이번 시즌을 34세이브로 마무리하며 삼성 오승환(44세이브), 롯데 김원중(35세이브)에 이어 세이브 부문 3위에 올랐다.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10월 월간 MVP 투표는 3일부터 7일까지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다.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주어진다. 또 신한은행은 10월 MBP 모교(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원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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