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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YES 충장축제' 안심 방역체계 구축
개막식 접종완료자만 입장, 접종증명서 지참 등 방역 최우선

2021. 11.11. 18:31:06

[전남매일=김민빈 기자] 광주 동구는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 안심 개최를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동구는 정부의 ‘접종 완료자부터 대규모 행사·집회 허용’ 방침을 준수해 접종 완료자와 미접종자 중 PCR 음성자·18세 이하·불가피한 사유의 접종 불가자들 위주로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특히 500명 이상 규모의 5·18민주광장 주무대 공연은 사전예약제로 진행하고 접종 완료자만 관람가능하며 ▲전자증명서(COOV 앱 등) ▲종이 증명서(보건소 발급 확인증) ▲신분증에 부착된 예방 접종 스티커를 지참해야 한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운영을 위해 ▲축제장별 방문자의 백신접종 완료 및 마스크 착용 ▲다중안면 인식기 또는 온도측정기를 통한 체온측정 ▲발열체크 완료 스티커 부착 및 손 소독을 실시한다.

접종을 완료한 진행·방역요원은 마스크와 비닐장갑을 철저히 착용하고 방문객들에게 전자출입명부 및 안심콜 전화 등 입장 절차를 안내한다.

37.5도 이상자는 관람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게 별도 의료부스로 이동을 유도하고, 온도 재측정을 통해 발열 시 선별진료소로 이송하는 등 체계적이고 꼼꼼한 방역수칙을 마련했다.

18일부터 21일까지 펼쳐지는 ‘힐링 YES 충장축제’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은 KCTV광주방송 또는 유튜브 ‘충장TV’ 채널을 통해 오후 2시부터 밤 7시까지 축제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충장축제 개최를 결정하면서 시민의 안전과 방역으로 안전·안심축제를 위한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모든 행사를 접종완료자에 우선해 진행하는 등 위드코로나 시대의 모범적인 축제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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