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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조직 개편 단행
2실 5개팀 체제…“신임단장 이달 내 선임”

2021. 11.23. 18:18:14

[전남매일=조혜원 기자] KIA 타이거즈가 23일 조직 개편을 단행, 2실 7팀 3워킹그룹 체제에서 2실 5개팀 체제로 개편했다.

먼저 단장 산하로 전력기획팀, 운영1팀, 운영2팀을 뒀다.

신설된 전력기획팀은 기존에 각 팀에 흩어져 있던 스카우트 업무(신인 선발, 트레이드, FA, 외국인 선수)를 총괄하고, 데이터 분석 및 중장기 선수단 운영계획 수립을 담당하는 등 팀 전력 강화 업무를 맡는다.

운영1팀은 1군 선수단 지원 및 관리를 책임지고 운영2팀은 퓨처스 선수단 지원 및 선수 육성을 맡게 된다.

지원실장 산하의 지원실은 경영지원팀과 홍보마케팅팀으로 구성된다.

지원실 개편은 팬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방안 마련 및 추진, 구단의 수익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KIA는 조직개편과 함께 보직 인사도 실시했다. 운영1팀장은 최병환 책임매니저, 운영2팀장은 김잔 책임매니저가 임명됐다. 경영지원팀장은 설진규 마케팅팀장이, 홍보마케팅팀은 이석범 운영지원팀장이 맡는다. 전력기획팀장은 단장 선임 후, 신임 단장과 논의해 최적임자를 임명할 예정이다.

KIA 관계자는 “최근 팀 성적 부진 등 구단의 문제는 모든 구성원의 책임이라는 큰 틀 속에 부서를 통폐합했다. 젊은 리더들의 기용, 소통 강화와 업무 효율성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며 “신임 단장은 늦어도 이번달 안에, 새 감독은 신임 단장과 협의해 빠른 시일내에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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