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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 발표
오늘 광주상의 대회의실서 시상식

2021. 11.25. 18:29:19

삼일건설 최갑렬 회장

보해양조 임지선 대표이사
대평건업 노윤선 대표이사
대평건업 노윤선 대표이사
하나은행 정민식 호남영업그룹 부행장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가 제9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9회 광주상공대상에는 △경영우수부문 최갑렬 삼일건설㈜ 회장 △고용우수부문 임지선 보해양조(주) 대표이사 △기술혁신부문 노윤선 대평건업㈜ 대표이사 △지역공헌부문 정민식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 △노사상생부문 김근순 세방전지㈜ 광주공장장이 선정됐다.

최갑렬 삼일건설(주) 회장은 국가기간시설 및 사회기반시설 공사를 통해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2017년부터‘삼일파라뷰’라는 자체 브랜드 아파트 보급을 통해 중산층 및 서민 주거 안정에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2020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78% 증가하는 등 매년 혁신적인 경영성과를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이사는 ‘지역과 상생’을 경영철학으로 2015년 자회사 ‘님과함께’를 설립해 경력단절 여성을 적극 채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 240여 명의 고용유지 및 근로환경 개선 등에 노력을 기울이며 고용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노윤선 대평건업㈜ 대표이사는 13년간 실내건축공사 전문업체를 운영하면서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끊임없는 공정개선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9년 반자동화 설비공장 준공 이후 생산성 향상(17.1%) 및 불량률 감소(19%) 등 공동주택 욕실수납장 제조 분야의 경쟁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민식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부행장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경영철학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장학재단 및 중·고등학교 장학금 후원, 복지시설 및 자선단체 기부 등 2017년 이후 광주전남 지역 내 기여 금액이 약 100억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김근순 세방전지㈜ 광주공장장은 노사경영관리 분야에서 경영혁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노사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근로자 복지제도를 발굴 운영함으로써 노사 간 상생의 문화를 형성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근로자 전세자금 및 학자금 전액지원, 임직원 벼룩시장을 통한 기부활동 등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광주상의는 우수기업 모범근로자로 금호타이어(주) 손영완 과장, 보광종합건설(주) 하동호 차장 등 16인을 선정 발표했다. 우수기업 모범근로자는 기업체 임직원 중 7년 이상 근속하고, 업무개선 및 기술개발 제안 등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모를 통해 모집하고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됐다.

제9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과 우수기업 모범근로자 표창은 26일 오후 4시 광주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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