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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화·직원 복지·조합원 실익 증진 최선”
하남농협 나왕수 조합장
2021년 11월 기준 상호금융 1조3,500억원 기록
고품질 친환경농가 축산출하농가 위해 비용 지원

2021. 11.29. 17:40:01

하남농협 나왕수 조합장

[전남매일=우성진 기자]“조합의 내실화와 직원들의 복지, 조합원들의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광주 관내 지역농협 중 유일하게 무투표 당선의 영예를 누린 하남농협 나왕수 조합장.

나 조합장은 취임 후 농협의 현재 및 장래의 영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토대이며 향후 손실 발생에 대비할 충분한 자본을 보유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로 출자금 증대를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취임 3년 만에 출자금 63억원과 각종 적립금을 확보해 경영개선대상 농협에서 벗어났다. 이에 따른 각종 경영지표들의 호전에 힘입어 지금은 관내에서 가장 재정이 탄탄한 농협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 조합장은 만만치 않은 영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9년과 2020년 꾸준한 사업추진을 통해 2020년 말 기준 상호금융대출은 부임 대비 42%를 더 성장시켜 5,930억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에 따라 2020년 상호금융 1조2,000억원 초과 달성, 2021년 11월 기준 1조3,5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나 조합장은 “재정 건전성을 위해 연체비율도 대폭 감소시켜 ‘클린뱅크’를 달성했다”며 “사업 성장과 더불어 깨끗한 이미지의 농협 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농협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가의 영농비 절감과 농협 본연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농촌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비료지원금을 비롯해 농약 할인지원금, 계통출하박스지원금, 하추곡수매 포대지원비를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기계정비센터를 임시 설치하고 예산을 책정해 농가 영농비 절감에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여기에다 고품질 친환경농가와 축산출하농가들을 위한 영농자재지원비를 편성해 아낌없는 지원에 나서고 있다.

나 조합장은 ‘창의적 사업’추진에도 관심을 보여 LG전자,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어 하나로마트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나 조합장은 “상당한 관심과 노력으로 하나로마트를 포함해 경제사업 활성화가 눈에 띄게 이뤄지고 있다”며 뿌듯해 했다.

그는 “인구 40만명이 살고 있는 광산구의 잠재력을 일깨워 미래지향적인 하남농협이 되기 위해 농협사업 홍보 및 이미지 심기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동시에, 관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지역 금융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인근 경로당지원과 함께 지역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역봉사단체 및 하남농협 봉사단체를 통한 조합원과 지역민의 유대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직원들의 마음을 한 데 모아 적극적인 사업추진의욕을 도모하고, 하향식 업무 분위기를 개선하기 위해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교육과 사업추진 의지를 북돋우고 있다”고도 소개했다.

그는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여건을 반영해 이사회에 기존 지도사업비 중 일부항목의 예산전용을 긴급히 요청, 조합원 건강관리와 복지향상을 위해 마스크 구입을 추진하는 등 세심하고도 꼼꼼한 조합원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함께하는 조합장상’을 받아 이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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