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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생활패턴 디지털화 앞장서겠다”
kwic 광주전남지부 새회장에 임정용씨

2021. 11.29. 17:59:15

임정용 회장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kwic)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어 언론인 임정용씨를 만장일치로 제13대 새회장에 추대했다고 29일 밝혔다.

kwic는 1977년 자원봉사자들이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그동안 지역 내 정보취약 계층 연인원 7만여명에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해 왔다. 사무실과 기자재 등은 KT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지난 2008년 광주시는 kwic를 정보화 유공교육기관으로 인정 ‘광주시시범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지난달 14일 열린 정보화 경연대회에서는 이번에 새회장으로 추대된 임 회장을 포함해 광주지부 출신 교육생 2명이 은상을 받았다. 임 회장은 2003년 제6회 인터넷 정보탐방 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인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임 회장은 “지금은 ‘포노 사피엔스’ 시대인 만큼 우리 교육장도 스마트폰과 테블릿pc 교육에 매진하겠다”며 “아직도 우리 주변 고령자들은 아날로그시대 생활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시범교육장의 역할이 더 긴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관계기관의 실질적 지원을 받아 임기 내 노인들의 생활 패턴을 디지털화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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