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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36년 만에 타이거즈 출신 ‘신인왕’

2021. 11.29. 19:16:58

KIA 타이거즈 이의리

[전남매일=조혜원 기자]KIA 타이거즈 왼손 투수 이의리(19)가 2021년 한국프로야구 최우수 신인으로 뽑혔다. 해태 시절을 포함해 KIA 타이거즈 선수가 신인왕에 오른 건 1985년 외야수 이순철 이후 36년 만이다.

이의리는 29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최대 575점을 얻을 수 있는 ‘점수제 투표’에서 417점을 획득, 롯데 최준용(368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021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은 이의리는 올 시즌 선발 한 자리를 꿰찼고, 19경기에 나서 94⅔이닝을 소화, 4승 5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했다.

이의리는 “생애 한번뿐인 신인왕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좋은 가르침을 주신 부모님과 감독님, 코치님, 좋은 선배들을 만나서 이 상을 받게 됐다”며 “내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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