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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리스트 초절기교 전곡’ 연주 피날레
내달 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2

2021. 11.29. 19:17:22

임현정/다나기획사 제공

세계적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광주 공연이 다음 달 4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2에서 열린다. 헝가리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1811~ 1886)의 초절기교 에튀드(연습곡) 전곡 연주의 피날레 무대다.

‘초월’ 이라는 타이틀의 이날 공연에서 임씨는 12곡으로 구성된 리스트의 초절기교 에튀드 작품번호 139(S.139) 전곡을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12세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콩피에뉴 음악원을 5개월 만에 수석 조기 졸업하고 루앙 국립 콘서바토리 최연소 수석 조기 졸업, 파리 국립음악원 최연소 입학과 최연소 수석 졸업 등의 기록을 세우며 천재 피아니스트로서의 이력을 시작했다.

2012년에는 24살의 세계 최연소 나이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녹음해 화제를 모았다. 이 데뷔 음반은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차트 1위,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전세계 클래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로얄 앨버트홀에서의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펼치며 왕성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임현정은 국내외 투어공연 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면서 저서 출간과 북콘서트, 강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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