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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광주비엔날레 2023년 4월 열린다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역대 '최장'

2021. 11.29. 20:21:05

[전남매일=오지현 기자] 제14회 광주비엔날레가 오는 2023년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94일간 개최된다.

29일 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광주비엔날레는 짝수년도 9월 첫째 주 금요일 개막해 11월 첫째 주 일요일 폐막하는 일정으로 총 66일간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코로나 여파로 2020년에서 2021년으로 연기되면서 제14회 행사는 2023년에 개최키로 했다. 전시 준비 기간을 고려한 일정이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는 역대 최장 기간인 94일간 펼쳐질 예정이라 주목된다. 광주비엔날레는 그동안 2개월여 동안 진행됐던 전시 기간이 국제 비엔날레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짧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실제 베니스 비엔날레는 6개월 가량, 휘트니 비엔날레는 4개월 가량 진행됨에 따라 지난 10월 26일 열린 제177차 이사회에서 전시 기간 연장의 필요성이 화두에 올랐다. 광주비엔날레는 전시 기간 확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충분한 관람 기간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 및 예술적 공감의 기회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그동안 광주비엔날레가 펼쳐 놓은 고품격 전시를 놓쳐 아쉬워하는 이들이 많았다. 이에 다가오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역대 최장 기간으로 개최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2023년 4월에 개최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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