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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6연승…부천 꺾고 선두 탈환
마이키 결승골

2022. 04.24. 18:40:39

지난 2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2라운드 부천FC와 경기에서 전반 12분 광주FC 마이키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가 부천FC를 꺾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광주는 지난 23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12분 마이키의 결승골을 앞세워 부천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6경기 연속 무패 행진(5승 1무)을 벌이며 승점을 25(8승 1무 2패)로 늘린 광주는 부천(승점 23·7승·2무·2패)을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달 부천과의 시즌 첫 대결이었던 6라운드에서 당한 0-2 패배도 설욕했다.

‘쫓는 자’ 광주의 전반전 유일했던 유효슈팅이 균형을 무너뜨렸다.

전반 12분 헤이스가 상대 오른쪽에서 차올린 코너킥을 마이키가 골 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돌려놓아 부천 골망을 흔들었다.

올해 광주 유니폼을 입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이키가 K리그 4경기 만에 기록한 첫 골이었다.

부천은 전반 36분 코너킥 기회에서 닐손주니어가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오른발로 슈팅한 공이 광주 골키퍼 김경민의 선방에 막혔다. 닐손주니어의 슈팅 역시 부천의 전반전 하나뿐이었던 유효슈팅이었다.

후반 시작하며 광주는 마이키를 이으뜸으로, 부천은 감한솔을 한지호로 바꾸고 전열을 재정비했다.

광주는 후반 12분 헤이스의 코너킥에 이은 엄지성의 결정적인 헤딩 슛이 부천 골키퍼 최철원을 뚫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

부천은 후반 16분 조현택, 은나마니, 김준형을 한꺼번에 빼고 국태정, 요르만, 오재혁을 내보내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후반 23분 한지호의 크로스를 골키퍼가 쳐낸 뒤 조수철의 왼발 발리슛이 광주 수비수 안영규의 머리 맞고 밖으로 나가는 등 좀처럼 광주 골문을 열지 못했다.

광주도 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헤이스의 슈팅이 몸을 던진 골키퍼 손에 걸리는 등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으나 부천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조혜원 기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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