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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 결승골…광주FC 3연승
후반 12분 선제득점 서울E 1-0 제압

2022. 05.07. 19:03:44

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4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광주FC 엄지성이 후반 12분 결승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가 엄지성의 결승골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광주는 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4라운드 서울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엄지성의 선제골을 잘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 3연승이자 8경기 연속 무패행진(FA컵 포함시 9경기 무패), 그리고 홈 8연승이다. 또 광주는 이날 승리로 두자릿수 승리(10승1무2패·승점 31)를 기록하며 K리그2 선두를 지켰다. 엄지성은 지난 4일 김포전 선제골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신고하며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다.

광주는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3-4-3 포메이션에 나섰다. 하승운, 허율, 마이키가 최전방에, 중원에는 이민기, 이순민, 김종우, 이상기가 나섰다. 수비는 안영규, 김재봉, 박한빈이,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다.

전반전부터 광주는 서울 이랜드를 강하게 압박했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 23분 마이키의 왼발 슈팅과 7분 뒤 하승운의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찬 슈팅이 모두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 서울 서보민의 팔에 공이 맞았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페널티킥이 취소됐다. 광주는 6차례의 슈팅(유효 4)에도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엄지성, 정호연, 헤이스를 투입하며 공세를 높였다. 교체 투입은 적중했다. 후반 12분 정호연의 패스를 이어받은 엄지성이 오른발 슈팅으로 서울 골문을 갈랐다. 엄지성의 시즌 4호 골이다.

견고한 수비와 함께 골키퍼 김경민의 선방도 빛났다.후반에만 5차례의 슈팅(유효 3)을 모두 막아내면서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은 경기 후 “주중 연속 2경기를 해서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스를 많이 만들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칭찬해주고 싶다”며 “하지만 찬스에 비해 득점이 안 나오는 것은 앞으로 우리 팀의 숙제다”고 총평했다.

광주는 오는 15일 오후 4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조혜원 기자

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4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광주FC 엄지성이 후반12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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