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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놀린 6경기만에 KBO리그 데뷔승
5⅓이닝 3실점…7-6 한화에 진땀승

2022. 05.08. 18:23:42

KIA 타이거즈 놀린/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션 놀린이 6경기 만에 KBO리그 데뷔승을 따냈다.

놀린은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전에서 5⅓이닝 3실점을 기록, 팀의 7-6 승리로 5패 후 첫승을 신고했다. KIA는 한화와의 주말 3연전을 스윕하며 5연승을 이어갔다. 15승16패 순위는 kt와 공동 7위를 유지했다.

KIA는 경기 시작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2회 초 1사 1,3루에서 이우성의 볼넷과 박찬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은 뒤 3회 초 나성범의 볼넷과 박동원의 사구로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최형우가 1타점 적시타를 보태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4회 초에도 4점을 쓸어담으며 앞서갔다. 2사 2,3루에서 김선빈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이어 나성범이 투런포를 가동해 단숨에 6-0로 달아났다.

한화의 추격도 끈질겼다.

KIA는 4회 말 한화 노시환에 1타점 적시타를 맞고 6회 말 다시 2실점하면서 6-3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7회 초 1점을 달아난 KIA는 9회 말 1점차까지 쫓아온 한화를 힘겹게 따돌렸다.

정해영이 한화 박상언에게 좌중간 2루타, 김인환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2점을 내줬다. 하지만 2사 1, 3루에서 정해영이 하주석을 1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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