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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연승행진 제동…kt에 5-10 완패

2022. 05.11. 22:15:20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1회에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KIA 타이거즈의 연승행진이 ‘6’에서 멈췄다.

KIA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5-10으로 패배했다.

선발 이의리가 무너지면서 경기 흐름이 일찌감치 kt쪽으로 향했다.

이의리는 1회 초 1사 2루에서 kt 김민혁에 우중간 적시타를 맞고 이어 박병호에 투런포까지 허용하며 0-3으로 끌려갔다. 2회는 수비실책까지 겹치면서 0-7이 됐다. 이의리는 3이닝 7피안타 4탈삼진 8실점(4자책)으로 고개를 숙였고 4회 초 최지민과 교체됐다.

KIA는 나성범이 5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분전하는 등 팀 13안타를 쏟아냈지만, 마운드가 일찌감치 무너지면서 쓴맛을 봤다.

한편, 2회초 수비도중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고 교체된 KIA 류지혁은 진단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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