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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의 중단 없는 전진 위해 최선”
최기동 전남도체육회 회장직무대행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원만한 전남 체육행정 추진
사무처 업무 공백 없도록 만전

2022. 05.17. 18:23:24

최기동 전남도체육회 회장직무대행

“전남도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이라는 큰 임무를 맡았다. 수장이 없는 빈 공간이 드러나지 않도록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

최기동 전남도체육회 회장 직무대행(72)은 17일 “새로운 것을 추진하기보다는 현재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 주어진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전남체육의 중단없는 전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직무대행은 지난 9일 선임됐다.

김재무 회장이 6·1 지방선거 출마로 인해 사임하면서 전남도체육회는 체육회 정관에 따라 부회장 중 연장자순으로 최기동 부회장을 회장 직무대행자로 선임했다.

최 직무대행은 선임 이튿날인 10일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준을 받았고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각 부서 현안업무보고와 체육회 정세 파악을 시작했다. 최 직무대행은 내년 정기총회일 전날까지 해당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 직무대행은 “김재무 회장 사임으로 인해 갑작스레 직무대행자로 선임됐으나 체육회 업무의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다가오는 제61회 전남도체육대회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사무처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매일 출근해서 관련 업무를 챙기고 있으나 솔직히 아직 업무파악이 다 됐다고 말하긴 어렵다”면서 “도민체전부터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최기동 직무대행은 소프트테니스 선수 출신으로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교직생활 이후 전남지구JC 지구회장, 목포시의회 4선, 전남도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소프트테니스 무료 재능기부를 하는 등 지역사회와 전남체육 진흥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직무대행은 “정치인이라는 각인이 있지만 어린 시절 선수로 활약한 경기인이다”며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원만한 전남체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체육회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순천에서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28일부터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일정을 앞두고 있다.

차기 민선2기 회장 선거는 전국동시선거로 시도체육회는 올해 2022년 12월 15일, 시·군·구체육회는 12월 22일 치러질 예정이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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