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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K리그2 15R 베스트팀
안산전 베스트매치 허율은 MVP

2022. 05.17. 18:26:34

광주FC가 K리그2 15라운드 MVP, 베스트팀, 베스트매치를 휩쓸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베스트팀에 광주FC를, 베스트매치는 광주와 안산 경기를, 베스트11 MVP에 허율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는 지난 1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허율과 하승운의 득점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광주는 이날 승리로 리그에서만 홈 8연승을 기록, K리그 역대 최다연승기록 타이를 기록했다.

베스트11에도 허율, 박한빈, 안영규 3명이 포함됐고 허율은 MVP로 선정됐다.

허율은 안산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돼 왕성한 활동량과 연계 플레이로 공격 전개에 힘을 불어넣었다. 특히 후반 8분 박한빈의 롱볼을 그대로 발리슈팅으로 연결하며 소중한 선제골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박한빈은 허율의 득점을 어시스트했을 뿐아니라 강력한 몸싸움을 통한 중원 장악, 정확한 롱패스와 압박으로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냈다. 안영규는 8개의 클리어링과 6개의 획득, 4개의 블락을 성공시키며 무실점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K리그2 15라운드 주간베스트11은 허율(광주), 플라나(전남·이상FW), 레안드로(대전), 박한빈, 황기욱(안양), 백성동(안양·이상 MF), 주현우(안양), 연제민(안양), 안영규, 이준재(경남·이상 DF), 최철원(부천·GK)이 선정됐다.

/조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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