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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첫 발자국 지원금 확대 지급"

2022. 05.17. 19:34:32

[전남매일=이나라 기자]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17일 “지난 2년 코로나19로 사교육비 증가와 가정경제의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고3 학생들에게 사회 첫 발자국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사회 첫 발자국 지원금’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사회 첫 발자국 지원금은 졸업을 앞둔 고3 학생이 직장에 취업하거나 상급학교 진학 시 필요한 재원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며 “지급 대상은 고 3 학생, 특수학교 및 특수, 학급 재학생 약 1만 5,000여 명이며, 1인당 지급액은 100만 원으로 총 150억 원 규모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원은 교육청 자체 예산을 활용하되 필요할 경우 지역 기업의 장학금 지원도 끌어낼 것이다”며 “2022년 3학년을 시작으로 매년 3분기에 선불카드형으로 지급하겠다”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사회 첫 발자국 지원금은 타 시·도 교육청에서도 다른 명목으로 지급하고 있어 광주에서도 빠른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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