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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 100만원 상당 마늘 상습 절취범 검거

2022. 06.12. 18:42:38

보성경찰서는 마늘밭에 침입해 100만원 상당의 마늘을 상습적으로 훔친 부부 A씨(73)와 B씨(66)를 끈질긴 탐문수사와 잠복수사 끝에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

보성경찰은 지난 5월 29일 사건 발생 직 후, 사건 해결을 위해 주변 CCTV 영상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특정한 후 마을주민 상대 탐문수사로 피의자들의 주거지를 파악한 후 자택에서 체포했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부부 A씨와 B씨는 인적이 드물고 심야시간대 관리가 허술하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오임관 경찰서장은 “수확철에 농산물 절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군민들의 피땀으로 일군 농산물을 훔친 절도범에 대해서는 반드시 검거해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보성군민들 대상 예방홍보활동 및 순찰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보성=백종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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