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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당 교육 우수기관 선정
특수분야 연수기관·교육기부 우수기관 지정
콘텐츠 활용 문화예술 교육 탁월성·성과 인정

2022. 06.27. 18:14:55

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운영하는 고유 콘텐츠 등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교육 당국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특수분야 연수기관과 진로체험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ACC는 지난 5월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2022년 특수분야 연수기관’지정을 받은 데 이어 이달엔 교육부의‘교육 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체험기관을 교육부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체험처의 성격 및 의지, 환경 및 안전성, 프로그램 운영과 질 등 세 가지 영역, 10개 지표를 바탕으로 3단계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관을 선정한다.

ACC는 그동안 자체 콘텐츠와 시설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하는‘ACC TEEN 예비전문인교육’경우 문화예술 관련 진로를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심화 교육이다. 미디어 전시와 연계해‘미디어 아티스트’직군을 이해하는 프로그램도 펼친다.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특수분야 연수’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오는 8월 교사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ACC 융복합 문화예술의 관찰과 협업: 예술의 창의성과 주도성’을 주제로 운영한다.

교사가 전당의 콘텐츠를 경험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지역의 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민다. 신청은 ACC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가능하다.

ACC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광주교대와 체결한 업무 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도 추진한다. ACC 전문인력 아카데미 수료생과 광주교대의 재학생인 예비 교사가 함께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지역 내 학교를 찾아가 문화 다양성 교육을 할 계획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전당이 고유의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활용해 진행한 여러 문화교육이 탁월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 당국으로부터 우수 교육기관으로 뽑혀 기쁘다”면서“앞으로도 전당만이 할 수 있는 양질의 문화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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