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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비상구는 '생명의 문'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위치 확인

2022. 06.30. 16:44:21

광주 동부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를 위한 비상구는 ‘생명의 문’ 슬로건을 걸고 연중홍보 계획을 지난달 30일부터 추진한다.

비상구는 화재 등의 재난 때 피난통로로 피난층 또한 바깥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설치된 문을 말한다.

비상구 안전관리 방법은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근절 ▲복도·계단·출입구 등 피난통로에 고정식 및 이동식 장애물, 고정식 칸막이 설치 등 금지 ▲피난·방화시설 주변 물건 적치 또는 장애물 설치행위 금지 ▲고임목, 종이고정 등으로 방화문 개방 금지 ▲비상구 위치 표시 관리 등이 있다.

광주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비상구는 ‘생명의 문’ 슬로건처럼 화재나 긴급 상황 발생 때 안전한 대피를 도와줘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은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은 비상구 위치를 파악해 안전을 확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는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와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때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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