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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폭염주의보 발효
당분간 기온 계속 올라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2022. 06.30. 18:59:23

광주·전남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지난달 3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광주와 전남 나주, 담양, 구례, 곡성, 장성, 화순, 고흥, 보성, 광양,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영암, 진도 1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광주와 전남 지방의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19~29도, 최고기온 25~29도) 보다 높겠고, 정체전선이 점차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내륙은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체감 온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일부지역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해 보건과 농업, 축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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