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스포츠
KIA타이거즈
광주FC

광주시청 전국장애인양궁 종합우승
금 14·은 6·동 2개…김란숙 6관왕·김옥금 5관왕

2022. 07.04. 19:33:30

광주시청 장애인양궁팀이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청 장애인양궁팀 제공

광주시청 장애인양궁팀이 제2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청은 지난 1~3일 수원시 보훈재활센터에서 열린 2022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3차선발전을 겸한 대회에서 총 22개의 메달(금 14, 은 6, 동 2)을 획득하며 전국 최강 실력을 재확인했다.

광주시청 장애인양궁팀은 올해 열린 3차례의 전국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거리별 경기 70m, 60m, 50m, 3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김란숙과 김옥금은 개인종합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5관왕에 올랐고, 김란숙은 이명구(광주시장애인양궁협회)와 팀을 이룬 혼성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 전 종목 석권으로 6관왕 주인공이 됐다.

함께 출전한 정진영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고, 조장문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국가대표 1~3차전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사실상 태극마크를 예약한 광주시청 장애인양궁팀은 오는 9월 순천에서 열리는 순천만배 전국장애인양궁대회를 겸한 2022 장애인양궁 국가대표 4차 선발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다.

안형승 광주시청 장애인양궁팀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과 소통을 통해 컨디션을 점검하고 맞춤형 어깨 강화 훈련, 개인별 최적화된 장비 세팅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무엇보다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 다시 한번 최고의 실력을 선보인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안 감독은 이어 “‘양궁 메카’ 광주의 자존심을 걸고 ‘장애인양궁도 광주가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더욱 노력하는 원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진화 기자


#2022070401000098400002291#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