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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장애예술특성화지원사업 선정
예술날개 프로젝트 국비 6억 2년 연속 지원

2022. 07.05. 17:16:28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재단이 2022년 지역장애예술특성화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간 국비 6억 원을 지원 받는다.

5일 광주문화재단에 띠르면‘장애예술특성화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장애문화예술원이 주관하며 장애인의 문화예술 창작활성화 및 향유기회 확대를 통해 능동적인 문화주체로 자립하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광주문화재단과 부산문화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 명칭인 ‘예술날개 프로젝트’는 장애인들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의 구성원으로 공존하고 예술의 날개로 함께 날아오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장애인-비장애인이 예술로 행복하고 존중받는 광주를 위해 장벽 없는 예술향유, 차별 없는 창작활동,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사업목표로 삼았다.

올해 주요사업은 ▲장애예술인 실태조사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장애예술인창작센터 ‘보둠’ 운영 ▲연극교실 및 악기연주 등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날개 네트워크 페스티벌 등 이다.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은 광주 7만 여명 장애인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 될 것”이라며 “열악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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