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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안심버스’로 코로나 블루 원스톱 지원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2022. 07.06. 18:54:17

광주시 서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민과 직장인들의 마음 회복을 위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구 제공

[전남매일=김혜린 기자] 광주시 서구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민과 직장인들의 마음 회복을 위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버스 내부에는 개인 상담을 비롯해 스트레스 측정 공간, 휴게공간인 맘카페로 꾸며져 있어 주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서구가 보건복지부 ‘마음안심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됐다.

‘마음안심버스’는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서구 관내 18개 동을 순회하면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취약계층 밀집 지역과 치평동 금요시장, 관내 관공서 등을 찾아가 총 282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고위험군 마음건강주치의 상담 등 정신건강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후에는 광주도시철도공사를 시작으로 생활터별 직장인과 생애주기별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코로나 블루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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