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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광주·전남 7월 주식거래 대폭 줄었다
한국거래소 '지역 주식거래 동향'
거래대금 5조317억…11.98% 하락

2022. 08.11. 18:13:07

2022년 7월 전체시황 및 광주·전남 지역 거래동향 개괄

7월 초 한국은행이 금리를 한 번에 0.5%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으로 인해 국채 금리가 역전되자 경기침체 우려가 다시 고조되면서 광주·전남 지역 상장사들의 7월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전월대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2022년 7월 광주·전남 지역 주식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역 주식 거래량은 5억 3,898만주로 전월인 6억 8,761만주보다 1억 4,863주 줄어 21.62%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거래대금 또한 5조 317억 원으로 전월 5조 7,166억보다 6,849억 줄어 11.98% 하락했다.

전체시장의 시가총액은 코스피 시장이 전월대비 5.25% 오른 96조 3,772억 원, 코스닥 시장은 11.78% 증가한 37조 9,643억 원을 기록하며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그에 반해 광주·전남 시가총액은 코스피 시장이 전월대비 1,206억 감소하면서 0.61%의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코스닥 시장은 전월대비 3,390억 증가하면서 13.39%의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종목별 시총은 코스피 시장에서 대유플러스(7.86%, 83억 원), 화천기공(7.41%, 51억 원), 부국철강(6.29%, 45억 원)이 증가했고 금호에이치티(-8.57%,-238억 원), 다스코(-7.84%, -83억 원), 다이나믹디자인(-3.65%, -9억 원) 등은 감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박셀바이오(62.95%, 3,699억 원), 와토스코리아(19.67%, 76억 원), KPX생명과학(13.67%,100억 원) 등 증가했으며 위니아에이드(-17.02%, -307억 원), 위니아(-14.29%, -154억 원), 남화토건(-10.29%, -97억 원) 등이 감소했다.

전국대비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0.81%로 전월대비 0.02%p감소했으나, 거래대금 비중은 0.73%로 전월대비 0.01%p 증가했다.

광주·전남 지역 거래량 상위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KODEX200선물인버스2X, KODEX코스닥150선물인버스, KODEX인버스, 대한전선 순을 기록했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트론, 휴림로봇, KH건설, 세종메디칼 등이 가장 많이 거래됐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 일동제약, KODEX200선물인버스2X, KODEX코스닥150선물인버스가 차지했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휴마시스,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박셀바이오 순으로 가장 높은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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