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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대통령 쌀값 폭락 위기의식 부재”

2022. 08.18. 19:07:30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18일 열린 2021년 회계연도 결산 상임위원회에서 쌀값 폭락과 농민의 고통에 관심 없는 대통령과 농식품부 장관을 강력 비판했다.

서 의원은 “지난 6월부터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4차례에 걸쳐 쌀값 문제 정부 대책을 촉구했고, 8월 1일 농해수위 업무보고에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지만, 여전히 대통령은 묵묵부답이고 장관은 특별한 해결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이런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이란 단어는 20번 언급했지만, ‘농민’은 ‘국민’에 포함되지 않은 것 같다”고 대통령의 위기 의식 부재를 꼬집었다.

지난 8월 16일 민주당 의원 169명중 128명이 연명한 성명을 통해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쌀값 대책 마련을 촉구했지만, 취임 100일 기자회견 에서 ‘농민, 농업, 쌀’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는 게 서 의원의 지적이다.

서 의원은 “농업의 시급한 위기 상황에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장관은 쌀값 문제와 농협 재고미 대책 마련을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대통령께 강력히 건의하고 신속히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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